(서울=뉴스1) =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에드바르드 뭉크: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에서 전시 큐레이터인 디터 부흐하르트가 발언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제공) 2024.5.2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