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열린 문학·번역 현장 간담회에서 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과 비전, 문학·번역 중점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20/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