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1)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양주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해 진우스님과 합장하고 있다. (조계종 제공) 2024.5.19/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회암사사리관련 사진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두손 모은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와 공개 행사 나선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