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평양화력발전소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수도의 불및을 굳건히 지켜온 긍지 높은 60여 년"이라고 강조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관련 사진'2025 국제권투경기대회' 참가한 北선수들 귀국북한 "이상기후 예측 불가…국토사업관리 사활 걸어야"北 황해북도 신계밀가공공장 건설…"위민헌신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