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어린이 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대대손손 공예'에 참여한 조부모님과 손자·손녀들이 아크릴 소재로 재현한 전통 소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5.6/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서울공예박물관,대대손손공예,아크일,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