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황해남도 옹진군에 있는 천연기념물 '옹진이팝나무'의 사진을 싣고 "높이에 비해 나무갓 너비가 2배에 달하는 넓은 우산 모양"이라며 잎이 지는 넓은잎나무로서 꽃 피는 시기에 참으로 아름답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