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당 결정 관철을 위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란 제목의 특집기사 아래 함경북도 무산군의 무산광산연합기업소가 수십만 톤 규모의 박토를 처리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4배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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