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5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서민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 교수는 광학적 무반사와 광학적 진공의 실험적 극한에 도전해 약한 세기의 빛-물질 상호작용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과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 제공) 2024.5.1/뉴스1
photo@news1.kr
서 교수는 광학적 무반사와 광학적 진공의 실험적 극한에 도전해 약한 세기의 빛-물질 상호작용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과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 제공)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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