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충북 진천군 영수사(靈水寺) 소장 보물 '진천 영수사 영산회 괘불탱'(영수사 괘불)을 소개하는 '영산靈山의 모임-진천 영수사 괘불' 전시를 1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진천 영수사 괘불의 예배하는 사람들 부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4.5.1/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진천 영수사 괘불의 예배하는 사람들 부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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