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30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 온 한국 자수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24.4.30/뉴스1
ssaji@news1.kr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 온 한국 자수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24.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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