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협약 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 김 위원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기후기술펀드는 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이 2030년까지 출자할 1조500억원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 매칭을 통해 총 3조원 규모로 기후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한다. 2024.4.30/뉴스1
photolee@news1.kr
기후기술펀드는 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이 2030년까지 출자할 1조500억원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 매칭을 통해 총 3조원 규모로 기후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한다. 2024.4.30/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