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LG 우강훈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4.2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KIALG프로야구KBO리그관련 사진2025년 KBO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KBO AWARDS 영광의 주역들KBO AWARDS 영광의 주역들김성진 기자 김민석 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모두발언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총리김민석 총리 모두발언 듣는 김영훈·이영·원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