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상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BKF(Buy Korean Food) 2024'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4.1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Kfood수출상담회BKF2024김성진 기자 '서울 37.1도'…117년 만에 가장 더웠다'서울 37.1도'…117년 만에 가장 더웠다서울 '37.1도' 역대급 폭염…7월 상순 가장 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