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부터)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영업점, 제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인천국제공항과 함께한 유일한 은행이다. (하나은행 제공) 2024.4.15/뉴스1
photo@news1.kr
하나은행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영업점, 제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인천국제공항과 함께한 유일한 은행이다. (하나은행 제공) 2024.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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