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4일 서울 성북구 소재의 명승이자 전통정원인 ‘서울 성북동 별서’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정원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4.4.4/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