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AI 기술 관련 업계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전략 최고위 협의회'는 생성형 AI 등장과 함께 영향력이 확대되며 국가 전체 AI 혁신의 방향을 이끌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범정부적 공감대 아래 출범했다. 2024.4.4/뉴스1
newsmaker82@news1.kr
왼쪽부터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전략 최고위 협의회'는 생성형 AI 등장과 함께 영향력이 확대되며 국가 전체 AI 혁신의 방향을 이끌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범정부적 공감대 아래 출범했다. 2024.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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