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부인 정현선 씨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 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2024.3.2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현대관련 사진北 정주시·박천군·운전군 농장에 현대적 '문화주택' 건설北 정주시·박천군·운전군 농장에 현대적 '문화주택' 건설北 정주시·박천군·운전군 '새집들이' 진행이재명 기자 청와대 집무실서 첫 재가하는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집무실서 첫 재가'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집무실서 첫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