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황현식 LGU+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업부장(사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2.27/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황현식노태문삼성엘지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