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4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텔코 중심 인공지능(AI) 및 실생활 영역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세계 텔코(Telco·통신사)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co AI Alliance·GTAA)’ 협력을 구체화하는 등 AI 활동 무대를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뜻을 밝혔다. (SKT 제공) 2024.2.25/뉴스1
photolee@news1.kr
또한 세계 텔코(Telco·통신사)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co AI Alliance·GTAA)’ 협력을 구체화하는 등 AI 활동 무대를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뜻을 밝혔다. (SKT 제공) 2024.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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