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켄트 스미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수산양식부 장관(오른쪽부터)과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대사, 박제준 바이킹그룹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크랩52에서 열린 캐나다 수산물 요리 시식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크랩52 해산물 전문점에서는 ‘씨푸드 프롬 캐나다’ 특별전이 진행된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제공) 2024.2.20/뉴스1
photo@news1.kr
오는 26일까지 크랩52 해산물 전문점에서는 ‘씨푸드 프롬 캐나다’ 특별전이 진행된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제공) 2024.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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