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최영호 기자 =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입국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칸 전 총재는 오는 31일 열리는 세계경제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2013.10.30/뉴스1
yhpress@news1.kr
칸 전 총재는 오는 31일 열리는 세계경제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2013.10.30/뉴스1
yhpre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