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9층 그라운드 시소에서 '앨리스: 인투 더 뉴월드' 전시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로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야기를 7가지 챕터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2024.1.9/뉴스1
photo@news1.kr
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로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야기를 7가지 챕터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202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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