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 북미법인 제임스 피셔 상무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24(Samsung First Look 2024)' 행사에서 액자 형태의 맞춤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8/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