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현재현 회장 자택 앞에서 열린 동양증권 회사채 투자자 피해보상 요구집회에서 한 동양사태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이날 동양사태 피해자들은 현 회장을 비롯한 동양그룹 경영진이 '사기 판매'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2013.10.2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