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2023.12.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2023.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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