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모바일과 PC에서 일관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팅+(채팅플러스) PC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300Mbyte 대용량 파일 전송, 그룹대화, 읽음확인부터 7가지 감정표현, 보내기 취소 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 단말의 메시지 앱에 기본 탑재돼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협업해 출시하는 채팅플러스 PC버전은 PC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 제공) 2023.12.12/뉴스1
photo@news1.kr
300Mbyte 대용량 파일 전송, 그룹대화, 읽음확인부터 7가지 감정표현, 보내기 취소 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 단말의 메시지 앱에 기본 탑재돼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협업해 출시하는 채팅플러스 PC버전은 PC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 제공) 2023.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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