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으로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3.12.8/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날씨관련 사진화창한 날씨 속 청계천 찾은 시민들화창한 날씨에 청계천 찾은 시민들산책하기 좋은 날이동해 기자 미소 짓는 오세훈 시장오세훈의 다짐 "친구를 많이 사귀겠습니다"'서울시민대학 7학년 교실 입학 선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