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뒤편에 마련된 강남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Alive Station에서 진행된 겨울철 대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노동자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에서 이동노동자가 이륜차 점검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강남구와 쿠팡이츠서비스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전조등,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으며, 혹한기 필수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2023.11.29/뉴스1
ssaji@news1.kr
강남구와 쿠팡이츠서비스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전조등,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으며, 혹한기 필수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2023.11.29/뉴스1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