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종동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이 23일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저감제품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중소 식품제조, 가공업체와 함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재료는 줄이고 채소 등으로 대체하거나 설탕의 사용을 줄인 대신 당알콜 등을 사용해 시중 유통 제품보다 나트륨·당류의 함량을 10%이상 줄인제품 편의점 김밥 등 18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3.11.23/뉴스1
psy5179@news1.kr
식약처는 중소 식품제조, 가공업체와 함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재료는 줄이고 채소 등으로 대체하거나 설탕의 사용을 줄인 대신 당알콜 등을 사용해 시중 유통 제품보다 나트륨·당류의 함량을 10%이상 줄인제품 편의점 김밥 등 18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3.11.23/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