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0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단체 사진 촬영에 앞서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11.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높이뛰기 세계 실내 선수권 우승 도전하는 우상혁[포토] 포즈 취하는 금 우상혁과 은 해미시 커, 동 리차즈[포토] 해미시 커와 매트 드러 누운 높이뛰기 우승 우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