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1) 이재명 기자 =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이의리(왼쪽부터), 문동주, 김혜성이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야구대팀이재명 기자 자리에 착석하는 이재명·이광재대화 나누는 이재명·이광재회동 갖는 이재명·이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