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아의 올해 크리스마스 조형물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장식은 프라다의 2023 홀리데이 캠페인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했다. 캠페인에서 소개된 버블 모양의 오너먼트(장식품)와 밀라노에 위치한 유서 깊은 1913 프라다 부티크 대리석 바닥의 ‘블랙 앤 화이트’ 체커 보드 패턴을 활용해 갤러리아만의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러리아 제공) 2023.11.20/뉴스1
photo@news1.kr
이번 장식은 프라다의 2023 홀리데이 캠페인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했다. 캠페인에서 소개된 버블 모양의 오너먼트(장식품)와 밀라노에 위치한 유서 깊은 1913 프라다 부티크 대리석 바닥의 ‘블랙 앤 화이트’ 체커 보드 패턴을 활용해 갤러리아만의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러리아 제공) 2023.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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