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플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양희영이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서 4년 9개월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도쿄 야스쿠니 신사 단체 참배하는 일본 의원들[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검은 리본 단 하야시 日 관방[포토] 조지 글래스 신임 주일 美 대사와 만나는 이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