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경사로운 선거의 날을 마중간다"라면서 오는 26일 개최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문은 선거자 명부에 오른 사람들과 올해 첫 선거에 참가하는 청년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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