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뉴스1) 이재명 기자 =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발 투수로 나선 스미다 지히로가 역투하고 있다. 2023.11.1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도쿄돔야구대표팀관련 기사역투하는 정해영마무리 투수로 마운드 오른 정해영아쉬운 정해영이재명 기자 57일 만에 만난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손 잡은 윤석열·한동훈서울 5개월째 상승흐름…성동구 한 달 새 2.0%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