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6일 (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우루과이와 경기서 패한 뒤 허탈해 하고 있다. 2023.11.1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