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6일 (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우루과이와 경기서 패한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23.11.1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5주 만에 퇴원하며 발코니서 인사하는 프란치스코[포토] 5주 만에 퇴원해 차량 타고 떠나는 프란치스코 교황[포토] 5주 만에 퇴원해 바티칸 도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