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원 소장처였던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을 11월 1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3.11.11/뉴스1
pjh2035@news1.kr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원 소장처였던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을 11월 1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3.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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