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7일(현지시간) 선거 승리 후 아내 브리태니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1.7ⓒ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켄터키미국관련 사진[포토] 켄터키 루이빌 국제공항 화물기 추락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