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안북도에서 농업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에 맞게 새 농촌마을들에 공동축사를 번듯하게 지어주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정책적 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고 있다"라면서 "지난 9월과 10월 태천군 룡흥농장마을과 선천군 건봉농장마을에 공동축사가 전국의 본보기로 일떠선데 이어 지금 도적으로 수백동에 달하는 공동축사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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