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푸양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조광희(오른쪽)와 장상원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조광희와 장상원은 이날 경기에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0.2/뉴스1
newsmaker82@news1.kr
조광희와 장상원은 이날 경기에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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