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 유리 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4.5세대 전투기인 수호이-35(cy-35) 전투기의 시험비행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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