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 제24호 태풍 '다나스'의 직접 영향권에 든 8일 밤 울산시 북구의 한 제조업체 철제 휀스가 강풍에 휘어져 있다. 2013.10.8/뉴스1bluewate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