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가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윔블던 사상 가장 낮은 랭킹(42위)으로 우승을 거둔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7.16ⓒ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