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해군본부는 군수참모부에 근무하는 유에리 소령이 딸과 함께 항암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유 소령과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장유정 학생의 모발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이다. (해군 제공) 2023.7.13/뉴스1
photo@news1.kr
유 소령과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장유정 학생의 모발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이다. (해군 제공) 2023.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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