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2011년 문을 연 (주)서울마리나가 지난 7월 이후 두달째 대출금을 갚지 못해 부도 위기설에 휘말렸다. 돈을 빌려준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일단 부도처리를 미루고 서울마리나가 연체한 대출금 35억원과 내년 1월 도래할 140억원에 대한 시의 지급보증을 요구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사진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서울마리나 요트 선착장. 2013.9.24/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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