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승운 경정(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장)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지난 2021년에 발생한 '서울대병원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공격 근원지의 아이피(IP) 주소, 인터넷 사이트 가입정보, 아이피(IP) 주소 세탁 기법, 시스템 침입·관리 수법 등이 같은점, 북한 어휘를 사용하는 점 등을 근거로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내부 시스템에 침입해서 해킹을 위해 만든 계정의 비밀번호를 '다치지 말라'로 설정했다. 이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건들지마라'는 뜻이다. 2023.5.10/뉴스1
photolee@news1.kr
경찰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공격 근원지의 아이피(IP) 주소, 인터넷 사이트 가입정보, 아이피(IP) 주소 세탁 기법, 시스템 침입·관리 수법 등이 같은점, 북한 어휘를 사용하는 점 등을 근거로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내부 시스템에 침입해서 해킹을 위해 만든 계정의 비밀번호를 '다치지 말라'로 설정했다. 이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건들지마라'는 뜻이다. 2023.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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