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마트 성수점 마지막 영업일인 2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이 영업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가 성수동 본사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함에 따라 2001년 개점한 이마트 성수점은 이날 영업을 마지막으로 22년만에 영업을 종료한다. 2023.4.25/뉴스1
psy5179@news1.kr
이마트가 성수동 본사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함에 따라 2001년 개점한 이마트 성수점은 이날 영업을 마지막으로 22년만에 영업을 종료한다. 2023.4.25/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