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웰스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가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서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