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1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계류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코로나 사태 이전의 60% 이상 수준까지 운항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인천과 마드리드, 브리즈번 노선 등 국제선 78개 노선에서 주 622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 2019년 운항 횟수의 67% 수준까지 올라간다. 2023.3.12/뉴스1
psy5179@news1.kr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코로나 사태 이전의 60% 이상 수준까지 운항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인천과 마드리드, 브리즈번 노선 등 국제선 78개 노선에서 주 622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 2019년 운항 횟수의 67% 수준까지 올라간다. 2023.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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